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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도항 정비공사 본격화…어선접안 이용성 향상

기본․실시설계용역 오는 11일 착수, 남방파제․호안 등 확충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08 13:23: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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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안시설 확충과 배후부지 확보를 위한 개야도항 정비공사가 본격화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개야도항 정비공사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오는 11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야도항은 2019년 국가어항 지정 후 최초 추진하는 사업으로 16개월 동안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약 427억원을 투입해 남방파제 140m, 호안 228m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개야도항은 활발한 어업활동에 비해 협소한 항내 및 어선 접안과 작업 공간 등 배후부지가 부족한데다 지역 특성상 수심 부족 등 어선 상시 접안이 불가능해 항내 어항기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류승규 청장은 “이번 개야도항 정비공사를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해 어민들의 어선접안 이용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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