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안시설 확충과 배후부지 확보를 위한 개야도항 정비공사가 본격화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개야도항 정비공사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오는 11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야도항은 2019년 국가어항 지정 후 최초 추진하는 사업으로 16개월 동안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약 427억원을 투입해 남방파제 140m, 호안 228m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개야도항은 활발한 어업활동에 비해 협소한 항내 및 어선 접안과 작업 공간 등 배후부지가 부족한데다 지역 특성상 수심 부족 등 어선 상시 접안이 불가능해 항내 어항기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류승규 청장은 “이번 개야도항 정비공사를 통해 어업활동 여건을 개선해 어민들의 어선접안 이용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