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홍 대야남성의용소방대원이 제39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며 김 대원은 ‘소방호스 전개.회수’ 종목에 출전한다.
해당 종목은 신속하게 소방호스를 전개하고 정확하게 회수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경기로 순발력과 체력은 물론 장비 운영 능력 등 종합적 역량이 요구된다.
지난 6일에는 김현철 군산소방서장과 전북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가 열렸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경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제한 시간 내 동작의 정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김중홍 대원은 “반복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철 서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의용소방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훈련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