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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제 군산서 나운지구대 순경, 베스트 자치경찰 선정

전북자치경찰위원회 표창 수상…데이터 기반 범죄예방 공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08 13:53: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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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이민제 순경이 데이터 기반 범죄예방 공로로 전북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가 8일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한 경찰관을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치경찰관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종합검진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베스트 자치경찰에는 이민제 순경을 비롯해 4명이 선정됐다.

 

이민제 순경은 데이터 기반 범죄 취약지역 분석과 환경개선 활동, 금융기관 핫라인 구축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체계 마련, 주민 참여형 치안환경 조성 등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제 순경은 “이번 표창은 나운지구대 전 동료들의 노력이 모여 맺은 결실이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안전확보에 더욱 노력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표창 수여와 함께 나운지구대에서 치안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경찰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현장 중심 치안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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