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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억 원 투입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 본궤도...2028년 준공 목표

옥구·계화계통 29.4㎞ 구축, 새만금 장기 용수공급 기반 마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2 15:50: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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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위치 및 계획평면도 


새만금 내부개발의 핵심 기반시설로 꼽히는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만금위원회는 제34차 회의에서 총연장 29.4㎞ 규모의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개발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안건인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상수도의 장기·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도록 상수도 간선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24억원, 총연장은 29.4㎞로 건설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사업 시행을 위해 2022년도에 한국수자원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지난해 12월에는 각 수요기관 간 실시협약도 체결해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줬다.

 

참여기관은 전북지방환경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7개 기관이다.

 

본 사업은 전체 구간을 옥구계통 및 계화계통 2개 권역으로 나눠 건설해 2028년까지 준공 예정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신항만 등 용수가 필요한 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적기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가 완공되면 새만금 주요 지역에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돼 새만금 내부개발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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