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저녁 수송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번화가와 생활 주변 지역의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행위 ▲음주·흡연·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업소별로‘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및 고용·출입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업주들에게는 담배와 주류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 중심으로 정기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