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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항만 하역현장 안전사고 제로 실현 박차

항만안전 세미나 개최…AI 활용해 중대재해 원천 차단 노력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13 13:21: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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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안전한 군산항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항만하역 업체와 머리를 맞댔다.

 

군산해수청은 군산항 항만안전 문화주간(5.11.~15.)을 계기로 지난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군산항 항만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작업 전 안전점검,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주제로 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항만물류협회, 군산항 하역회사 임직원, 군산항 항만안전관리자협의회 등 항만하역과 관계된 기관·단체·기업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은 ‘2026 항만 산업안전보건 정책과 감독 방향’ 주제로 정부 국정철학과 안전정책 기조를 발표했다.

 

또한, 현장 밀착형 산업안전감독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항만 고위험 작업군 테마 감독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오현수 항만안전연구소장은 ‘항만 하역현장 AI 도입방안’ 주제로 국내·외 항만 하역현장에서 자율주행 차량, AI를 도입한 감시제어 시스템 운영 등을 소개하고 군산항 하역현장 접목 방안을 제시했다.

 

이준하 평택해수청 항만안전점검관은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라는 주제로 사고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과 태도에 대해 발표했다.

 

류승규 청장은 “항만안전 세미나는 기업체와 관계기관 합동으로 군산항 개항 이래 최초로 진행해 의미가 깊다”며 “항만 하역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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