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나눔 실천을 이어온 아리울레스토랑이 이번에는 나운3동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점심 제공에 나섰다.
나운3동에 따르면 아리울레스토랑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층에 이달부터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매월 저소득층 20명 이내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무료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나운3동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아리울레스토랑은 그동안 나운3동에 식사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무료 외식 지원은 기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리울레스토랑은 14일 첫 외식 지원 행사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본격 나눔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아리울레스토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운3동 관계자는 “아리울레스토랑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관내 취약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암동, 신규 착한가게 2곳 가입
약촌청둥오리·대감집
약촌청둥오리(대표 이혜영)과 대감집(대표 김경미)이 경암동 착한가게로 동참했다.
이에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착한가게 2개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로써 경암동에는 현재 총 57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돼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착한가게로 가입한 대표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해 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표 경암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신동, 저소득층 10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제공
취약층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해신동 저소득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에어컨이 지원됐다.
해신동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신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냉방시설이 부족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내 복지자원과 협력해 에어컨 설치를 추진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지원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