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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 미성동 장전마을에 ‘희망의 색’ 입혔다

붓끝으로 지역 상생의 마음 전해...벽화 조성 후원·임직원 현장 봉사 참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5 11:30: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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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미성동 장전마을에서 ‘벽화 조성 사업’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장전마을의 노후된 담장을 정비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밝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 OCI 군산공장은 사업비 후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OCI 군산공장 임직원이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현장을 방문해 전문 작가들과 함께 벽화 채색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낡고 어두웠던 담장에 마을의 특색을 담은 그림과 화사한 색감을 채워 넣으며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래된 담장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OCI의 도움으로 마을 입구가 환해져 기분이 매우 좋다”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땀 흘리며 색칠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로 상무는 “임직원들이 정성껏 그린 벽화가 마을 주민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이곳을 지나는 이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OCI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OCI 군산공장은 이번 벽화 조성 외에도 지역 내 장학사업, 취약층 성금 전달, 계절별 맞춤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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