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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꿈드림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환경정화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쓰담쓰담’ 프로그램 통해 건강한 사회참여와 공동체 의식 함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5 13:31: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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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15일 삼학동 일대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과 함께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센터 인근과 삼학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환경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최근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으며 지역을 정화한다’는 의미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다독인다는 뜻을 담아 청소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작은 실천이지만 마을 정화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호 군산 꿈드림센터장은 “이번 쓰담쓰담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또래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과정, 건강검진 사업, 자몽(自夢)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쓰담쓰담’ 봉사활동은 지난달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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