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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다문화 아동들, 우리나라 전통 음식 매력에 빠져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새만금초 요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5-15 15:05: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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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음식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14일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후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통해 '신나는 요리조리' 기탁식을 진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새만금초 1~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한국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음식에 담긴 한국의 정서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메뉴로는 궁중떡볶이, 밀전병과 밀쌈, 면두부 잡채 등이 준비돼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나라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문화에 대한 열린 시각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식문화 체험은 한국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따뜻하고 효과적 방법이다”며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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