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여일)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지역 취약 독거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후원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효(孝)박스 꾸러미 지원사업’ 기탁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족 간 모임이 집중되는 5월, 상대적으로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뿐 아니라 한전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한국전력 군산지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전 임직원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는 고단백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효(孝)박스’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어 군산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취약 독거어르신 57가구에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윤여일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빛’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에너지 사각지대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를 환하게 비추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의 적극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과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