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이하 한마음자활센터)가 올해 개최되는 군산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에서 세척업체로 참여해 축제 일정에 맞는 다회용기 배송과 수거, 세척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마음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전북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 다회용기 사용 촉진 지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2026 군산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인근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마음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세척업체로 참여해 축제 일정에 맞춰 다회용기 배송, 수거, 세척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내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도영 센터장은 “지역 대표 축제에 다회용기 세척 운영 주체로 참여하게 된 것은 자활사업의 공익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있는 기회다”며 “축제 기간 다회용기가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배송·수거·세척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의 친환경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자활센터가 환경 분야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사례다.
한편, 한마음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