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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구글 기프트카드’ 피싱 사기…군산경찰, 주의 당부

본사 사칭 일련번호 요구 금전 편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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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구글 기프트카드’를 노린 신종 사기 수법이 등장,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사기 수법은 범인이 편의점 본사 전산팀 직원을 사칭하며 시작된다.

 

이들은 전산 처리 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점원을 속여 매장에 진열된 ‘구글 기프트카드’ 일련번호 사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편취하고 있으며 특히, 점주와 미리 합의된 사항인 것처럼 종업원을 속이는 교묘함을 보인다.

 

구글 기프트카드란 온라인상에서 게임머니 등 충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카드 형태 현물을 구매한 뒤 뒷면의 은박 라벨을 긁어내면 16자리 일련번호가 나오고 이를 인터넷에 입력하면 충전된다.

 

이에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는 편의점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이같은 사기 수법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송지구대는 편의점을 방문해 자체 제작한 ‘기프트카드 편취형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52매를 계산대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했다.

 

또한, 점주와 종업원에게 1대1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해 의심 상황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주들이 참여하는 단체 카톡방(220여명)을 활용해 신종 수법 사례를 전하고 홍보물을 공유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을 신속히 분석하고 실질적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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