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발 빠른 초기 진화로 대형화재를 막은 해군과 지역의용소방대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22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는데 기여한 해군, 의용소방대원 등 총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군산소방서는 어청도에서 도서지역 안전관리 점검에도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김현철 서장과 대응예방과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어청도의용소방대원, 해군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군산소방서는 해군부대와 간담회를 열고 도서지역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어청도 내 비상소화장치와 수난구조함 등 소방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지역 순찰을 실시했으며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김현철 서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서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