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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금강남부사업단, 농촌지역 취약층 아동 가정 보듬어

가정의 달 맞아 옥구읍 1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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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금강남부사업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 농촌 지역 취약층 아동 가정과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26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남부사업단 임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층 아동 가정을 위한 ‘행복 자람 꾸러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가족 중심 행사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농촌 지역 취약층 아동 가정을 격려하고 실질적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복 자람 꾸러미는 즉석밥, 계란, 참치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 꾸러미는 도심 중심 복지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고 복지 자원이 부족한 옥구읍 어은리 등 농촌 지역 취약층 아동 가정 10가구에 복지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남부사업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옥구읍 지역 아이들이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성덕 관장은 “상대적으로 민간 자원이 연계되기 어려운 농촌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남부사업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복지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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