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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 17번째 사랑의 헌혈 '귀감'…누적 910여명 생명나눔 동참

혈액 수급난 속 임직원 59명 자발적 참여 지역사회 온기 확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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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해환경(대표이사 박성윤) 임직원들이 27일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5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환경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정기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7회에 걸쳐 91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꾸준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장기간 헌혈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오길 전북혈액원 팀장은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해환경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성윤 대표이사는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나눔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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