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와 제38전투비행전대가 재난 공동대응 체계 강화와 기관 간 협력관계 증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제38전투비행전대 관계자들은 29일 군산소방서에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과 장비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와 협조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와 각종 재난 상황에서 공동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소방시설과 주요 장비에 대한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군산소방서가 제38전투비행전대를 방문해 전투기(항공기) 사고 현장 접근 시 안전 확보와 통제 방법,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요령, 유류·탄약 등 위험물 관련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상호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김현철 서장은 “항공기 관련 사고와 특수 재난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실질적 정보 공유와 교육·훈련을 지속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