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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가게’‧‘하니반찬’, 독거 어르신에 정성 담긴 반찬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모범사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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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소재 반찬가게 ‘먹고가게’와 나운3동에 위치한 반찬 전문점 ‘하니반찬’이 독거 어르신에 반찬을 지원하며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먹고가게’는 지난 3월부터 매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안부 확인 역할까지 함께하고 있다.

 

‘하니반찬’도 수년째 매주 독거어르신 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 업체의 활동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운3동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먹고가게’와 ‘하니반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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