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대, 549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소방공무원과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서며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 화재 당시 초기 진압에 힘쓴 해군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20여만 원의 지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데 대한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태며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꽁당보리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화재 취약지역 예방순찰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중옥·윤숙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 안전지킴이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