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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꼬마 농부” 농협 군산시지부, 내흥초서 스쿨팜 모내기 체험

농심천심(農心天心)의미 깨우치며 먹거리 소중함 새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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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는 2일 군산 내흥초등학교에서‘농심천심(農心天心) 스쿨팜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전북본부,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교육청,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하고 있으며 도내 약 40여개 학교가 참여한다.

 

스쿨팜 모내기 체험은 학교 내 유휴 부지나 여유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각종 채소 키우기, 모내기 및 전통 벼 수확 체험,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농업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특히, 농협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農가치 캠페인)으로 도시화에 따라 농촌지역 생활공간을 경험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 농업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내흥초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벼의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매일 먹는 쌀이 생산되기까지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고를 몸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범석 지부장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모내기 행사를 통해 농촌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따뜻한 농심을 품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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