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시 41분경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공중진화용 헬기 등 장비 49대와 인력 131명을 투입(오전 11시 기준)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직 절반도 채 진화가 되지 않았다"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 발생 후 군산시는 "공장 화재로 재가 많이 날리고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