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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여성회, 호국의숲 묘역 정화활동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에 감사와 존경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05 15:57: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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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와 군산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고지현)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5일 나운동에 위치한 ‘군산호국의숲’을 찾아 묘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의 ‘향군, 가꾸Go! 나누Go! 기억하Go! 캠페인’ 일환으로 시행된 봉사활동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았다.

 

재향군인회원들은 군산시청 복지정책과 협조를 통해 비석을 정화하고 꽃장식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영민 회장은 이날 묘역 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지현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배객들에게 깨끗하게 정돈된 묘역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999기로 만장 된 옛 군경합동묘지는 설립 62년 만에 대대적 확장 공사를 통해 공원식 묘역으로 재탄생됐으며 ‘군산호국의숲’으로 개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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