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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YMCA‧군산대 학생들, 평화 회복 위해 ‘한목소리’

‘제3회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 참여…화합 메시지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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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음악과 문화 활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 군산대 동아리 와플(Y-Plu, 이하 와플)은 지난 6일 경기도 연천군 호로고루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는 하나, DMZ를 시민평화지역으로 만들자’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주에서 연천까지 이어진 평화 행진과 시민평화음악회, 평화선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무대에 올라 평화의 노래를 선보였으며 군산대 동아리 ‘와플’ 학생들도 행사 운영과 시민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평화 가치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은 미래세대가 평화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평화와 시민참여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연천시민평화선언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평화체제 구축, DMZ의 평화적 활용, 세계각지 전쟁 중단과 평화회복을 촉구했다.

 

군산YMCA 관계자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평화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식과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호 군산대 동아리 와플 회장(자율전공1)은 “평화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다”며 “청년세대가 평화와 공동체 의미를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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