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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교회, 조촌동에 성금 400만원 전달 ‘훈훈’

취약층 지원‧독거 어르신 가스안전 ‘타이머콕 설치사업’ 활용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09 15:59: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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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교회(목사 현수철)가 조촌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조촌동행정복지센터는 동군산교회가 9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이 중 일부는 관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군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촌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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