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오는 11월 말까지 ‘화재안전취약자 안전전문관’을 운영해 화재안전취약자의 생활속 화재 위험 감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화재안전취약자 안전전문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안전전문관은 운영 첫 달인 6월 동안 관내 화재안전취약자 180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용 화재안전물품을 전달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에는 노후아파트 12개 단지에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자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세대 내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제거하는 등 실질적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군산소방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철 서장은 “퇴직 소방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전문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