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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인권보호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소식통’ 프로그램으로 긍정적 평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16 09:53: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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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가 전북자치도 주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 인권 보호‧증진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소통을 위해 식사를 나누고, 서로가 통하는 시간–소식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자율성과 참여권을 보장하고 이웃과 나눔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주체로서 존엄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속에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활동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미화 관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 전국 어디서나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으로 신고하면 전문상담원의 상담과 현장 조사, 체계적인 보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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