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이하 부동산원·지사장 박병춘)가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월명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지원에 나섰다.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에코백 배부와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부동산원은 12일 군산시 월명동 도시재생 홍보골목 일원에서 군산시를 비롯해 월명동 테마거리 상인회,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등과 함께 ‘REB-ON 골목상권, CHEER UP 도시재생 캠페인’을 실시했다. REB은 Real Estate Board의 약칭으로 한국부동산원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를 비롯해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상인, 시민 등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월명동 도시재생 홍보골목 내 ‘청렴레비’ 입간판 설치 ▲친환경 에코백 및 홍보물 배부 ▲공공기관 청렴인식 설문조사 ▲골목상권 이용객 대상 도시재생 홍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에코백 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의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골목상권과 연계한 현장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청렴레비’ 입간판 설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월명동 테마거리 조성에도 동참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유관기관 및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월명동이 활성화되고 영세 소상공인들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병춘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골목상권을 응원하고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