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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귀포시노인회, 상생발전 위해 머리 맞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사업 창출 등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17 09:54: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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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노인회와 제주도 서귀포시노인회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산시노인회(회장 이래범)은 지난 16일 서귀포시노인회(회장 한성율)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군산시와 서귀포시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었고 군산시노인회는 2024년부터 매년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부지회장‧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총무 등이 제주자치도연합회와 서귀포시지회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도 이의 일환으로 이래범 회장과 한성율 회장 등 임직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성율 서귀포시노인회장은 “군산시노인회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사업 창출 등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및 벤치마킹으로 상생발전과 선진노인회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노인회는 공경과 친절, 배려와 존중을 근간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할 때 회원 배가를 이룰 수 있다”며 “변화와 혁신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선진노인회 구축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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