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출연 가수들과 함께 릴레이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출연진인 가수 강산에는 ‘노쇼사기’, 가수 김종서는 ‘마약’, 가수 김경호는 ‘스토킹 범죄’ 예방 문구가 적힌 홍보 팻말을 들고 범죄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군산경찰서는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해 범죄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임정빈 서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범죄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범죄 위험성을 쉽게 인식하고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업해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