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군산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e편한세상 어린이집 등 9개소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발생 시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직접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를 반복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응급처치는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며“시민들이 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