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파출소에 재난안전통신망 신규 기지국 설치가 완료돼 통화품질 개선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해양사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16일까지 테스트 기간을 거쳐 본격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해경 등 재난관리 및 대응기관이 일상업무와 재난 시 통합 지휘·상황전파를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합무선통신망으로 2021년도부터 도입돼 운영돼 왔다.
그동안 새만금 지역의 경우 예산 및 기술적인 문제로 재난안전통신망 통화권을 벗어나 있어 재난,구조 상황발생 시 교신 끊김현상 등으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았다.
군산해경은 관할 해안지역의 음영구역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축적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주관기관인 행정안전부에 문제점 개선을 적극 요청했으며, 이에 전국 해경 관할 지역에서 유일하게 통화품질 개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문제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파악해 개선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