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군산체육센터 실내 수영장
군산지역 공공실내수영장 수질이 모두 법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군산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과 군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포함한 모든 시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수영장 수질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항목은 체육시설법에서 정한 수질기준에 따라 유리잔류염소,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과 비소·수은 등 유해 중금속을 포함한 9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 모두 법정 기준을 충족했으며, 군산지역 수영장 역시 안전한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와 함께 여과필터 교체 주기, 소독제 사용 실태 등 시설별 수질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공실내수영장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여름철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