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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안보단체 한자리에…군산시재향군인회, 김재준 당선인과 협력 방안 모색

22일 간담회 개최, 보훈·안보 현안 전달 협력 방안 모색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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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산지역 안보·보훈단체들이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과 만나 지역 안보 강화와 보훈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지역 대표 안보단체인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군산시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을 초청 ‘안보단체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새로운 군산시정의 출범을 앞두고 지역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안보·보훈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영민 군산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안보 단체 대표,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및 시정 인수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보 네트워크 강화 방안 ▲보훈가족 복지 증진 및 예우 확대 ▲안보 단체 활성화를 위한 시정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배영민 군산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갈 김 당선인을 모시고 지역 안보와 안보단체 발전을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민선 9기 시정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옥 군산시재향군인회 고문은 호남권 최초 전쟁기념박물관 건립을 건의했고 고지현 여성회장은 군산호국의 숲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오성권 특전사동지회장은 예비군 처우 개선에 대해 각각 건의하기도 했다.

 

김재준 당선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시정의 당연한 책무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민선 9기 시정 과제에 반영하고 안보·보훈 단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재향군인회는 매년 지역 안보 결의대회, 보훈 가족 돕기,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호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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