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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일손칼국수, 삼학동 착한가게 나눔 동참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23 16:26: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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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일손칼국수(대표 성연순)가 삼학동 착한가게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삼학동(동장 홍종철)은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덕배)와 군일손칼국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일손칼국수는 손으로 반죽해 쫄깃한 면발과 깊고 담백한 육수로 만든 칼국수로 손님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맛집이다. 또한, 콩국수는 여름철 별미로 입소문이 나있다.

 

성연순 대표는 “오랫동안 찾아주신 손님과 지역주민들 덕분에 가게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변함없는 최고의 맛으로 이를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작은 정성을 더하기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덕배 위원장은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선택하신 대표님의 마음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정성이 담긴 맛깔난 한 그릇의 음식처럼 그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30년 전통 장미칼국수, 중앙동 착한가게 동참

 

30년 전통 장미칼국수(대표 양민례)가 중앙동 착한가게 22호점으로 신규 가입했다.

 

중앙동(동장 김종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호)는 23일 장미칼국수에 감사의 뜻을 담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장미칼국수는 1983년 문을 연 군산을 대표하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30년 이상 오래도록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백년가게로 지정된 곳이다.

 

양민례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구암동 부녀회,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로당‧취약층 50여명에게 전달

 

구암동 부녀회(회장 김봉임)는 23일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경로당 과 취약층 50여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과 취약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열무김치를 직접 담근 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암동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소외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봉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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