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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지사협, 사랑담은 생필품 꾸러미 선물

섬 지역 취약층 50가구 대상 연 2회 지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24 12:03: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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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섬 지역 취약층 50가구에 사랑을 담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생활필수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섬지역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지역특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층 50가구로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총 5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필품 꾸러미는 세제, 치약·칫솔,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며 대상 가구 수요를 반영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섬지역 주민들은 생활필수품을 구입하는 데 육지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운1동 지사협, 저소득 가정 학생 36명에 여름신발 상품권 지원

교육·양육 부담 완화, 건강한 학교생활 응원​​

 

나운1동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여름맞이 선물이 전달됐다.

 

나운1동 지사협은 24일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교 1학년 학생 36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360만원 상당 여름신발 상품권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교육·양육 부담을 덜고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학생들의 신발 교체 주기가 빠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의류·신발 구입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필요한 신발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 형태로 지원했다.

 

여름신발 상품권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운1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매년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상품권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여름에 신을 신발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필요했던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삼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아동과 취약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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