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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도서지역·경비함정 등 태풍 내습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항·포구 시설과 긴급대응 체계 중점 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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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26일 도서지역 치안 현장인 비안도 출장소를 방문하고, 군산해경 전용부두와 군산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태풍 내습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 태풍 내습기를 앞두고 도서지역과 경비함정과 항만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채호석 서장은 비안도 출장소를 방문해 도서지역 해양치안 상황과 주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태풍 내습 시 취약할 수 있는 항·포구 시설과 긴급대응 체계를 중점 살폈다.

 

앞서 25일에는 경비함정이 계류중인 군산해경 전용부두와 군산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비상상황 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또한, 태풍 내습 등 기상악화 시 선박 등에 대한 선제적 정보 제공과 신속한 상황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채호석 서장은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서지역과 항만, 경비함정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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