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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근대역사박물관서 등대사진 특별전 개최

오는 30일~7월 5일까지, 사진과 영상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 전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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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아름다운 등대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등대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로 세계 등대의 날(7월 1일)을 기념하고자 지정된 주간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은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군산 대표 관광지이자 해양문화 특화박물관으로 군산시와 협업해 이곳에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역대 등대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사진 30점과 영상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등대가 바다의 교통신호등 역할뿐 아니라 해양관광 명소로도 무궁한 가치와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내 QR코드 의견함을 운영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제안된 의견에 대해서는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행사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등대와 바다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등대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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