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 ㈜세아베스틸이 범죄피해 가정과 취약층 복지를 위해 1,0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범죄피해자 및 취약층을 돕기 위해 29일 세아베스틸과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 박수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아베스틸은 2023년도를 시작으로 범죄피해자 및 취약층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을 지정 기탁했으며 군산경찰서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취약층을 발굴, 추천하면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0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온 바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장영수 지원본부장은 “직원들의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나아가 군산경찰서와 함께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정빈 서장은 “지난 3년간의 지원에 이어 올해도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아베스틸 대표이사님과 이하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실질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