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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제253기 신임 해경 교육생 10명 관서실습 ‘첫걸음’

29일부터 15주간 군산해경서· 파출소·경비함정서 실무 교육 실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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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0월 9일까지 15주간 ‘제253기 신임경찰과정’ 교육생 10명을 대상으로 관서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관서실습에 참여하는 제253기 교육생은 남성 7명, 여성 3명 등 총 10명으로 공채(3명), 함정(1명), 해경학과(1명), 구조(3명), 구급(1명), 정보통신(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된 우수한 인재들이다.

 

교육생들은 29일 오후 1시 경찰서 실습 신고식과 자체 사고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이들은 앞으로 채용 직별에 따라 경찰서(정보통신계), 구조대, 최일선 치안 현장인 파출소(해망·비응·새만금) 및 대형·중형 경비함정에 순환 배치되어 기존 직원들과 동일하게 주·야간 교대 근무 및 일근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실습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업에 직접 적용해 보고 현장 상황 대응 역량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해경은 실습기간동안 공직 가치와 소양 교육을 담당할 ‘멘토’, 생활 전반에 도움을 줄 ‘지도 선배’, 실질적 현장 훈련을 담당할 경위 이상의 ‘실습 교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할 지형지물 숙달, 연안구조정 및 각종 장비 운용법, 실제 치안 상황 처리 요령 등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해경은 실습 중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철저히 준수해 교육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현장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채호석 서장은 “교육원과 현장 실습 간 환류 체계 강화를 통해 실전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에 강한 인재 양성이 이번 실습의 최우선 목표다”며 “신임 교육생들이 해양경찰 조직에 자부심을 품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반듯하고 강인한 경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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