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2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선박검사 대행기관과 선사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선박검사 대행기관의 점검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 이행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선급 군산지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지사, 국제여객선사 석도국제훼리(주)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외국적 선박 주요 출항정지 사례 공유 ▲정부검사 대행기관 점검 객관성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방안 논의 ▲2026년 상반기 국제여객선 특별점검 결과 환류 ▲선사의 자체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사고 예방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출항정지 사례를 공유하며 동일 유형 결함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사 시 중점 확인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제여객선 특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선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와 검사대행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보다 신뢰성 있는 선박검사를 수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류승규 청장은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현장 소통을 강화해 외국항 출항정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