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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 ‘2027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2030년까지 19억여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돌봄사업 병행 추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6-30 17:27: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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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 현장사진(사진=전북도청 제공)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의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개선되면서 머물고 싶은 농촌 조성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전북자치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서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을 포함해 도내 10개 시·, 15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주택 밀집지역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마을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3,400만원을 포함해 195,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집수리, 재래식 화장실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치유 힐링 프로그램과 치유정원 가꾸기 등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도 진행된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도내 11개 시·21개 마을을 발굴해 현장점검과 자체평가를 거쳐 신청했다.

 

그 결과 전국 140개 신청지 가운데 9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15개소가 선정돼 전국 선정 물량의 약 16%를 차지했다.

 

이는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 도내 최다 선정 규모로 확보한 국비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1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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