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연 소방장
군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김하연 소방장이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베스트 화재조사관’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화재조사관은 화재조사관 사기를 진작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6월 15일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화재조사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 소방장은 통계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 보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가 기간 동안 군산에서는 총 14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도내 소방관서 가운데 가장 많은 화재조사 실적이다.
베스트 화재조사관에 선정된 김 소방장에게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이 부여된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화재조사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 화재조사로 신뢰받는 소방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