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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군산 취약층 아동 여름방학 돌봄 지원

문화체험·안전교육·AI교육 담은 '새봄 프로그램' 운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7-01 14:48: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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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군산지역 취약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방학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문화체험과 안전교육, AI·디지털 교육 등을 담은 '새봄(새만금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이하 공사)는 1일 공사 회의실에서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번 기부는 여름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2026 새봄(새만금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새봄'은 취약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 문화 체험, 안전교육, 진로탐색, 드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사와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취약층 아동들을 위해 공동 기획했다.

 

특히, AI·디지털 취약층 아동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나경균 사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의미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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