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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72개소 안전점검

오는 31일까지 화재예방대책 추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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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와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여행객 증가와 함께 높은 기온과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72개소이며 화재안전조사, 현장 행정지도, 화재예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또한, 여름철 화재 발생률이 높은 시설에는 화재 예방 서한문을 발송해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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