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6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산은 2024년 7월 10일 어청도 일대 시간당 146mm, 2025년 9월 7일 군산 시내 시간당 152.2mm의 기록적 폭우가 연이어 발생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이번 현장점검은 호우 대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점검에서 군산경찰서는 과거 주민대피 이력이 있는 나운동 일대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 위해요소 점검을 비롯해 인근 거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호우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112 연계순찰을 실시하며 재난안전 활동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임정빈 서장은 “장마철을 맞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군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