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온 SGC에너지가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갔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총 6,6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뒷받침했다.
SGC에너지(대표 이복영·박준영·이우성)는 8일 군산 사업장에서 발전소주변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73명에게 총 6,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밝혔다.
올해 1차 장학생은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10명 등 총 73명으로 장학금 지원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SGC에너지는 2009년부터 발전소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약 15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전기요금 보조사업과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표영희 부사장은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