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은 지난 7일 노년사회화교육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마음 담는 치유 도예교실’을 진행했다.
도예교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빚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접시를 만드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은 “흙을 만지며 나만의 접시를 만들다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년사회화교육 특별프로그램은 정규 프로그램 공백 기간에도 어르신들이 지속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은 앞서 원예교실을 운영했으며 냅킨 LED 무드등 만들기, 한지 부채 만들기, 바람떡 만들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채현옥 관장은 “노년사회화교육 방학 기간에도 어르신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르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소중한 추억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