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 및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오늘 오전 시간당 50~80mm의 강한 강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내 집중강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군산해경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해안 저지대, 갯바위 등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와 만조(군산 해망동 오전 9시15분, 오후 10시14분)가 겹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주민과 관광객에게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삼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 항포구 정박선의 침수사고 등 안전사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며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해경으로 신고해 달라”며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