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hy군산점(점장 전태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이다.
지사협은 그동안 저소득 독거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야쿠르트)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실시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조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지원 대상을 60명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호 ㈜hy군산점장은 “건강음료 전달이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이웃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 중앙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송동, 행정복지센터 내 북카페 만화책 비치…이용편의 높여
민원 처리를 위해 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센터 내 북카페에 만화책이 비치됐다.
수송동에 따르면 그동안 북카페는 문학 등 정독이 필요한 도서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민원 처리나 상담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수송동은 대기시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만화책을 새롭게 비치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용 과학만화도 마련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도 함께 구입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송동 관계자는 “기존의 정독 위주 도서에 더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도서를 확충해 북카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송동행정복지센터 북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도서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