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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산시지부, 군산 지곡초서 농심천심 스쿨팜 체험행사

농업·농촌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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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는 9일 군산 지곡초등학교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스쿨팜 식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전북본부,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교육청,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하는 스쿨팜 사업은 학교(스쿨)와 텃밭(팜)의 합성어로 도내 약 40여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내 유휴 부지나 여유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각종 채소 키우기, 모내기 및 전통 벼 수확 체험, 식체험 행사 등 다양한 농업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농협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農가치 캠페인)으로 도시화에 따라 농촌지역 생활공간을 경험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 농업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군산 지곡초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범석 지부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식체험 행사를 통해 지곡초 학생들이 농촌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따뜻한 농심을 품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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